Synopsis
2025년 12월 경남 창원시의 어느 모텔에서 20대 중반의 남성 표수철(26세, 1999년생)이 중학생 4명을 유인해 흉기로 살해하고 경찰이 찾아오자 자신도 모텔 건물 옥상에 투신하여 사망한 사건에 대해 방영했다. 사건 발생 당시 초기 언론 보도에서 '아이들이 조건만남 유인후 갈취 및 폭행[1]을 할 목적으로 표씨를 불렀는데, 표씨가 수틀려서 아이들을 죽였다'는 식으로 보도가 많이 되었고, 하필이면 사건 5개월 전 조건만남 유인 10대 가출팸이 언론에 크게 올랐던 영향으로 표씨가 오히려 피해자다 같은 2차 가해성 여론이 형성되기도 하였으나 실상은 전혀 달랐다. 취재결과에 따르면 아이들은 그런 행동을 할 이유가 없어보이는 건전한 이들이었다. 다만 화근이 된 것은 피해자 중 한명이 오픈채팅을 했는데, 그것을 표씨가 이용했다는 점이다. 성인인 표씨는 자신의 나이를 고3이라고 속여서 피해자에게 접근한 것이었다. 그리고 모텔에 간 것도 이들이 자발적으로 갔던 것이 아니라 피해자 중 한명이 표씨의 협박으로 모텔에 간 것이고 친구들이 이 상황을 보고 개입하기 위해 모텔로 우루루 간 것에 가깝다. 방송에서 표수철이 180cm 100kg대의 거구임이 처음으로 밝혀졌다. 14살의 중학생이 4명이나 있었음에도 쉽게 저항하지 못한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된다. 마산동부경찰서 양영진 형사과장은 피의자 표수철이 충동억제제를 복용하는데 술을 마시면 행동이 과격해지고 굉장히 폭력적으로 변한다는 지인들의 공통적인 증언이 있으며, 수사당국 오피셜로 조건 만남이나 원조 교제와는 전혀 상관없는 사건임을 밝혔다. 피해 여학생들의 경우 '피의자의 협박에 따라 어쩔 수 없이 모텔로 가게 되었다, 거부할 수 없는 협박이 있었다.'고 밝혔는데 추가 수사 및 공소권없음 처리될 사건이라 피의자의 협박 내용까지는 공개할 수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성인들의 생각과는 달리 미성년자는 경계선 지능, 지적장애가 아니더라도 아직 미성숙한 상태이기 때문에 협박 및 회유를 스스로 판단하기 힘들다. 경기대 범죄교정